[내외신문]이해민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생들이 스스로 영어 사용 능력을 키우고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고교 또래 영어학습리더’ 사업을 운영한다. 교육청은 이 사업을 통해 고등학생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30팀을 선정, 팀별로 예산 100만 원과 원어민 강사 등을 지원한다.
내외신문 / 이해민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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