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서, 성폭력. 피해자 보호 민간전문가 사례회의 개최
상태바
삼산서, 성폭력. 피해자 보호 민간전문가 사례회의 개최
  • 임영화
  • 승인 2019.05.01 22: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외신문= 임영화기자] 

인천삼산경찰서(서장 임실기)는 30일 2층 소통실에서 여성청소년과장, 인천바오로병원 신경정신과 원장 이정준, ‘오 내친구’ 성폭력상담소장 송윤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전문가 참여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 삼산서, 성폭력 등 피해자 보호를 위한 민간전문가 참여 사례회의 개최
 이 날 회의는 최근 늘어나는 정신질환자 관련 대형 사건에 대한 심각성을 공감하고, 성범죄 등 다양한 형태의 범죄 유형에 있어서 가해자 뿐 만 아니라 피해자가 정신질환자일 경우를 대비 여러 유형의 병적 특성을 이해하고 수사과정에 있어 유의사항과 대처방법 및 사후지원 등을 논의하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 체제 구축을 통해 다각적인 대응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신경정신과 원장의 강의를 통해 현대 사회에서 증가하는 정신질환의 종류 및 특징과 실제 사례를 통한 대상자 범죄 심리, 치료 등 사후지원과 예방방법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듣었다.

 

이어서 참석한 성폭력상담소장 등 여청수사팀 직원들이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문하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해결방안을 모색 하는 등 앞으로 정신질환자 관련 성범죄 등 예방과 사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경찰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문가와 유관기관‧지역공동체 등이 참여하는 간담회 등을 확대하여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으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임영화 기자 lyh8480@hanmail.net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인수 변호사, 국제형사재판소에 윤석열 총장 등 반인권반인륜범죄혐의로 고발
  • 나영이 사건 조두순 '나오면 재범한다'!! 범인 얼굴 최초 공개
  • 법무부, 검찰사무보고규칙안 개정…"검찰총장, 장관에 수사 사전보고하라" 통보
  • 흑사병 사망환자 1명추가. 중국 당국 조치 이후 첫 사망자 발생해 긴장감.
  • ‘PD수첩’ 유준원 회장, 검사 ‘유착 의혹’ 제기..방송이후 검찰 개혁 찬성 여론조사는?
  • 김철민 아침마당 출연…‘폐암말기’ 근황 공개해..개구충제(펜벨다졸) 복용후 효과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