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을숙도 AI 야생조류 '저병원성' 확진 이동제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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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을숙도 AI 야생조류 '저병원성' 확진 이동제한 해제
  • 서유진
  • 승인 2019.01.3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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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도래지 및 인근 농가 7일간 소독‧예찰 지속 시행

▲ 을숙도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내외신문]서유진 기자= 부산시는 지난 23일 부산 사하구에서 포획한 야생조류에 대한 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 정밀검사 결과, 저병원성 AI(H7N7형)로 최종 확진됐다고 30일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29일 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로부터 부산 사하구 을숙도에서 포획한 야생조류 중간검사결과 H7항원이 검출되었다는 통보를 받고 그 즉시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km를 ‘야생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방역대 설정해 ▲해당지역 가금농가에 대해 이동제한을 명했다.

또한 ▲예찰 지역 내 모든 닭, 오리 등 가금 농가에 대해 신속히 예찰 및 검사했으며, ▲관내 철새도래지(을숙도)와 인근 가금 농가를 대상으로 구‧군, 동물위생시험소 부산축협 공동방제단 소독 차량 총 5대를 동원하여 매일 소독했다.

부산시는 30일 국립환경과학원 정밀검사 결과 저병원성 AI(H7N7형)로 최종확진 판정됨에 따라,‘야생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설정됐던 방역대와 가금 농가에 대한 이동제한을 해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저병원성 AI 확진에 따라 해당 지역에 설정됐던 방역대는 해제됐으나, 겨울 철새가 도래하고 야생조류에서 AI 항원이 지속 검출되고 있다”면서, “철새도래지 및 인근 농가에 대해서는 7일간 소독‧예찰을 지속 시행하고, 가금 농가에서는 차단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내외신문 / 서유진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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