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MBC ‘복면가왕’ 화면 캡처
[내외신문=강태수 기자]‘복면가왕’ 상감마마와 뱀파이어가 ‘결혼해줄래’를 열창했다.
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 도전장을 내민 새로운 8명의 복면가수가 등장했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1라운드 4조는 ‘상감마마 납시오’와 ‘마늘중독 뱀파이어’가 겨뤘다. 두 사람은 이승기의 ‘결혼해줄래’를 선곡했다.
한편 ‘복면가왕’은 가수부터 배우까지 관계없이 8인의 스타가 특수 제작된 가면을 쓰고 무대에 등장해 오직 노래 실력만으로 평가받는 토너먼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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