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에도 사막에서도 전기비행기가 하늘을 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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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도 사막에서도 전기비행기가 하늘을 나는 세상?  
  • 전용현 기자
  • 승인 2022.01.2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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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플라이의 실물 크기(full-scale) 전기 추진 시스템 시험 장면을 선보여
오버에어가 ‘전기 추진 시스템’ 지상 시험 현장을 최초 공개했다
오버에어가 ‘전기 추진 시스템’ 지상 시험 현장을 최초 공개했다

태풍에도 사막에서도 전기비행기가 하늘을 나는 세상?  한화시스템과 UAM 기체 ‘버터플라이’를 공동 개발하고 있는 미국 오버에어가 ‘전기 추진 시스템’ 지상 시험 현장을 최초 공개했다.

한화시스템은 오버에어는 20일(미국 현지 시각) 버터플라이의 실물 크기(full-scale) 전기 추진 시스템 시험 장면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캘리포니아 사막의 척박한 환경과 까다로운 공기 역학적 조건에서 진행됐으며, 영상은 기체의 대형 틸트로터(날개)가 비행 중 받게 될 힘을 비행 역학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로 검증하는 모습 등을 공개했다.

eVTOL (electric vertical take-off and landing, 전기식 수직 이착륙) 기체에서 가장 중요한 안전, 지역 사회의 수용 정도, 현실에서의 경제적 생산성 등은 UAM 전기추진 시스템에 좌우된다.

오버에어가 한화시스템과 공동 개발하고 있는 벡터 트러스트형 틸트로터 설계는 예상치 못한 기상 악화와 상황에서 더 많은 중량을 싣고 안전하게 비행하게끔 한다. 또 에너지 효율이 높아 추가 동력을 확보, 다양한 날씨 조건에서 운영이 가능한 활용도 높고 강력한 기체를 설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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