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울릉도 인근 해상 추진기장애 선박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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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울릉도 인근 해상 추진기장애 선박 구조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1.05.0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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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남양항 서방 23㎞ 해상 부유물 감김으로 항해 불가한 어선 구조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속초해양경찰서(서장 서영교)8일 오전 812분경 울릉군 남양항 서방 약 23해상에서 스크루에 줄이 감겨 항해 불가한 선박 1척을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사고 선박 A(주문진선적, 69, 채낚기, 승선원 7)는 어제 밤 씨앵커 설치 중 선미쪽으로 부이가 떠밀려가면서 스크루에 줄이 감겨 항해가 불가하자 밤 955분경 속초어선안전조업국을 경유하여 구조요청 한 것이다.

속초해양경찰서는 1511함을 현장에 급파하여 경찰관 2명이 입수, 스크루에 감긴 줄을 제거하였고, 선박은 자력 항해가 가능하여 조업이 끝나고 주문진항으로 입항 예정이라고 전했다.

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야간 항해시 양식장 주변에서 떠내려 온 부유물 등에 걸려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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