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여성이 안전한 광주만들기, 지역주민들이 직접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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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여성이 안전한 광주만들기, 지역주민들이 직접 나섰다
  • 정해성
  • 승인 2012.10.1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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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우리동네 지킴이 순찰대 구성」, 안전도시 만들기 적극 활동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이금형)에서는, 광주시 등 유관기관과 아동 · 여성이 안전한 광주만들기를 위해 우리동네 지킴이 순찰대 등 시민적 운동조직을 결성하여 추진키로 하였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성폭력 및 묻지마 강력범죄가 전국적으로 빈발하는 가운데, 전남 나주와 우리지역 광산 수완지구에서도 귀가중인 여고생 성폭력 사건이 발생하고, 특히 광주는 초중고, 대학생 등 학생비율이 전국 2위로 성범죄 환경에 쉽게 노출되는 취약점을 안고 있어 유관기관 및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이 강하게 대두되었기 때문이라고 밀했다.


이를 위해 광주경찰은 그동안 성폭력예방관련 실무자 회의를 거처 10. 2. 광주시장, 경찰청장, 시교육감 등 기관단체장 및 성폭력예방 유관기관이 참여한 1차 대책회의와 기관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2012년 10월 18일 14:00 광주경찰청 빛고을 홀에서 광주경찰청, 광주시, 시의회, 시교육청, 각 구청 · 경찰서 등 기관단체 및 지역주민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 지킴이 순찰대’ 발대식을 갖고 우리 지역 광주를 아동 · 여성이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 했다.


´우리 동네 지킴이 순찰대’는 광주시 전체 동별로 지역실정에 밝고 활동력이 있는 지역주민 및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되어 “우리 아이들은 우리가 지킨다는 부모의 심정으로 성범죄예방 등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 활동을 하게 된다.


-대원들은 구체적으로 아동 ․ 여성 대상 성범죄, 학교 폭력 등 각종 범죄 및 범죄요인 발견시 신속히 112에 신고하고,


­지킴이 순찰대원 630여명의 휴대폰 번호(단축키)를 112신고센터에 사전 등록하여 순찰대원과 112신고센터 및 지역경찰관서간 핫라인을 마련하여 신속한 출동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대원들은 지킴이 안전 조끼와 모자, 경적, 손전등, 불봉 등을 휴대하고 지구대· 파출소별로 매일 저녁(20:00∼23:00) 범죄취약지에 4~5명씩 2인1조 배치(개인당 주1∼2회)되어 경찰관과 함께 원룸촌 ․ 공원 ․ 주택가 등 성범죄 취약지역 순찰활동과 서민밀집지역 ‧ 맞벌이 가정 ‧ 소녀가정 등 소외계층에 대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우리동네 지킴이 순찰대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하여 광주시 및 자치구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예산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고, 67개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여성 관련 시민단체와도 치안정보 공유 등 다각적이고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갖추기로 하였다.


우리동네 지킴이 순찰대 활성화를 위한 대원들의 범죄예방 활동 사항에 대하여 우수대원 표창과 동네 지킴이 순찰대와 더불어 경찰관 기동대, 지역경찰, 형사 등 가용 전 경찰력을 집중 투입, 원룸촌, 다세대 주택 등 성범죄 취약지역에 가시적인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성폭력 우범자 전담팀 운영 등 철저한 관리로 재범 방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실정에 밝고 활동력이 뛰어난 우리동네 지킴이 순찰대원들은 성범죄 등 각종 범죄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 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강조하였다.


내외뉴스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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