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석문면 강정의 이장, 석문면개발위원장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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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석문면 강정의 이장, 석문면개발위원장에 당선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1.03.0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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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원장 김인한·임관택, 감사 박정국 선출
강 당선인, 실추된 위상을 하루빨리 재정비 하겠다
▲사진 당진시 석문면 개발위원장 강정의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강정의 장고항2리 이장이 두 번째 도전 끝에 ()석문면개발위원회(이하 개발위) 7대 위원장에 선출됐다.

개발위는 2일 석문문화스포츠센터 대강당에서 제7대 임원선거를 열고 위원장 1명과 부위원장 2, 감사 1명을 각각 선출했다.

▲사진 석문면 개발위 새 집행부 인사

임원선거는 지난 해 말부터 코로나19로 인해 날짜도 정하지 못하고 표류하던 중 지난 119일 어렵게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임원선거를 위한 정기총회 날짜를 확정했다.

이후 강정의 장고항2리 이장과 이문호 개발위 사무국장이 위원장에 도전장을 냈고 2명을 선출하는 부위원장에는 김인한·임관택·양의표 3명이 적임자를 자처하며 뛰어 들었으며 감사 1명 선출에는 박정국, 김원각 후보가 각각 나섰다.

이날 73명의 위원들은 차기 집행부 구성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전원이 참석해 투표한 결과 강정의 후보 51, 이문호 후보 22표로 강정의 후보가 이문호 후보를 큰 표 차로 따돌리고 제7대 석문면개발위원장에 선출되는 기염을 토했다.

부위원장 선거는 김인한 18, 임관택 38, 양의표 17표를 얻어 김인한·임관택 후보가 각각 선출되는 영광을 누렸다.

감사 투표 결과는 박정국 38, 김원각 35표로 박정국 후보가 근소한 표차로 감사에 당선됐다.

강정의 석문면개발위원장 당선인은 중요한 시기에 막중한 직무를 맡게 돼 마음과 어깨가 무겁다그동안 개발위가 내홍을 많이 겪었고 서로 마음이 분열돼 온 것이 사실인데 고문, 자문위원을 필두로 위원들이 하나 되는 것이 급선무라고 밝혔다.

또한 개발위의 실추된 위상을 하루빨리 제자리를 잡게 재정비 하고 면민들로 신뢰를 회복하며 뿔뿔이 흩어진 마음을 하나로 봉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강 당선인은 그동안 공약으로 내세웠던 조직정비와 제도혁신을 통한 공익단체로서의 역할과 기능 고취, 회계처리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외부감사제도 도입, 전문가로 구성한 특별정책자문단 운영으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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