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코로나19 확산 결식위기 노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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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코로나19 확산 결식위기 노인 지원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1.01.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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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해 767명 가구 지원, 금년 1월 260명 지원예정
▲사진 당진시노인복지관에서 전달되는 대체식 및 직원 사진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시는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경로식당 미운영 등에 따라 결식위기에 처해있는 저소득 노인가정에 식사를 지속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경로식당 미운영에 따른 대체식은 기존 식사배달 지원사업과는 별개로 복지관 경로식당이 휴관으로 인해 결식이 우려되는 노인을 대상으로 지난 해 3월부터 제공하기 시작한 것.

특히 대체식 지원에는 606(누적 11194), 식사배달 사업으로는 161(누적 11692), 767(누적 22886)의 결식우려 노인가구가 수혜를 받았으며 올해 1월에는 260명의 어르신에게 식사지원 예정돼 있다.

대체식은 시 노인복지관, 남부노인복지관, 송산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주 1~2회 대상자 집에 전달하며 방문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상태 및 안부도 함께 확인한다.

시 관계자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지속적으로 대체식을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내 자원망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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