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목조건축대전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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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목조건축대전 최우수상 수상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0.11.24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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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열린도서관, 공공건축가 활용으로 기획단계부터 최적의 공법 선정
▲사진 목조건축대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열린도서관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시는 시 공공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유타건축사사무소 김창균 소장이 설계한 시의회 열린도서관이 2020년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은 ()한국목조건축협회가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하는 우리나라 대표 공모전으로 목조건축의 우수성을 알리고 친환경 목조건축을 활성화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김창균 소장은 당진시의회 2,3층 홀의 빈 공간을 편백나무와 플랜트박스를 활용한 친환경적인 도서관으로 조성해 만남과 소통, 나눔의 공간인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소규모 공공건축물 품질개선 시범사업으로 김 소장이 직접 설계를 수행한 이번 사업은 기존시설의 훼손을 최소화하고 공사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건물구조와는 별도로 독립적 시공이 가능한 중목구조방식을 적용해 중층의 독창적 공간을 창출했다.

특히 공공건축가의 활용으로 공간 조성기획 의도를 정확하게 구현하고 기획단계부터 최적의 장소와 공법을 선정함으로써 예산의 중복사용을 방지하고, 기존 이용이 저조했던 공간을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전환한 점은 이번 공모전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당진시는 총괄계획가, 공공건축가, 분야별 전문가 등 13명의 건축 및 도시 관련 민간전문가를 위촉해 주요 공공건축물의 기획 단계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에 걸쳐 조정, 자문의 역할을 수행토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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