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대호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의 도움판’ 지원
상태바
당진시 대호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의 도움판’ 지원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0.11.17 11: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독거노인 가정에 주방보조발판 238대, 초·중교에 독서대 159대 전달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시 대호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미숙)17일 읍면동복지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독거노인 가정에 주방보조발판 238대와 조금초등학교와 당진중학교 대호지분교에는 학습보조 독서대 159대를 전달했다.

대호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연말부터 올해 2월까지 지역특화사업 추진을 위해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740만원을 모금해, 지난 7월 지역 특화사업으로 주방보조발판과 독서대를 지원키로 결정했다.

이들은 노인 대부분이 고된 농사일로 허리굽음증을 갖고 있으나 표준성인신장으로 설계된 높은 싱크대로 식사준비에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주방보조발판을 만들어 지원키로 결정했다. 또한 지역 내 꿈나무인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의 학습편의를 돕고자 독서대도 함께 지원키로 뜻을 모았다.

한편, 대호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적영역의 복지서비스의 지원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 연계, 지역사회보호체계 구축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프로야구 SSG랜더스의 SSG랜더스필드 승리 요정 치어리더 이지현, 목나경의 집중 인터뷰
  • 프랑스어에 담긴 진심을 그대로 전하는 고종석의 ‘어린 왕자’ 출간
  • 여곡 오연복 시인 · 장기욱 이사장 시비제막식(詩碑除幕式)
  • K리그 수원 FC의 승리 요정 치어리더 안지현의 집중 인터뷰
  • 코로나시대 대응 생활 방역이 정답
  • 트로트 여신 송가인 친환경 마스크 브랜드 ‘iLe’ 모델로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