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추석 황금연휴 대비 해상교통 이용안전 집중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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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추석 황금연휴 대비 해상교통 이용안전 집중점검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0.09.2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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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25일 이틀에 걸쳐 유도선, 여객선 대상 인명구조장비 등 법정 안전설비, 코로나19 방역 이행실태 등 안전점검
▲지난 7월 여름 휴가철 다중이용선박 이용안전 점검현장에 함께 나선 윤태연 서장이 구명조끼 보관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 (출처=태안해양경찰서)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윤태연)는 추석 연휴기간 중 해상교통 이용안전을 위해 오는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관내 유도선 및 여객선 등 다중이용선박을 대상으로 선박 안전설비와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실태에 대한 집중점검에 나선다.

올해는 추석 전후로 개천절, 한글날, 임시공휴일, 대체공휴일 등 최장 10일간의 황금연휴가 이어져, 귀성객뿐만 아니라 관광객 등 바다를 찾는 이용자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해상교통 적극행정 일환으로 사전예방 안전점검에 나서는 것.

이번 점검은 육해상 치안현장을 중시해 직접 순시행보를 이어온 윤태연 태안해양경찰서장이 신한해운 가의도호와 21세기관광유람선 뉴그랜드호 등 관내 다중이용선박을 직접 찾아, 인명구조장비 등 법정 안전설비 관리 실태를 두루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추석연휴 기간이 국내 코로나19 확산세의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선내 주기적 방역소독과 손 소독제 비치, 탑승 전 체온 측정, 승선자 전원 마스크 착용 안내 등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실태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를 위한 승선자 신분확인과 명부관리를 철저히 이행하고 코로나19 의심사항은 즉시 질병관리본부 등 관계당국에 신고해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주의를 거듭 당부할 방침이다.

태안해양경찰서 이구현 해양안전과장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연휴를 위해 바다를 찾는 이용자 모두 마스크와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신신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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