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엔진 고장 해상 표류 요트에서 2명 구조
상태바
평택해경, 엔진 고장 해상 표류 요트에서 2명 구조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0.08.09 21: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일 오전 인천 옹진군 자월도 남쪽 해상...생명 지장 없어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이상인)89일 오전 1051분쯤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도 남쪽 약 2.4해리(4.5킬로미터) 해상에서 엔진 고장으로 파도에 떠밀려 표류 중인 7톤급 요트 승선자 A(, 45)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구조된 요트 승선자 2명은 건강에 이상이 없으며, 평택해양경찰서 경비정에 의해 육상으로 안전하게 이송됐다.

오전 105분쯤 요트 엔진이 고장나 해상에 표류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한 평택해양경찰서는 경비정(P61)을 출동시켜 오전 1023분 승선자 2명에 대한 구조 작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사고 현장에 초속 13미터가 넘는 바람이 불고, 2미터 이상의 파고가 일어 구조에 어려움을 겪다가 오전 1051분쯤 승선자 2명을 구조 완료했다.

엔진이 고장난 요트는 높은 파도에 떠밀려 표류하다가 오후 28분쯤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부도 선착장 부근에 좌초됐다.

평택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 방제정 등을 요트 좌초 현장으로 보내 구난 작업 실시 가능 여부를 확인 중이다.

평택해양경찰서는 요트 탑승자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참담한 고양시의 소상공인 행정...소상공인 탐방 르포..경기도의 대대적 감사 필요
  • [화보] 치어리더 정가예 상큼발랄함을 선보이는 매력 발산
  • 고양시 소상공인 담당 공무원들의 갑질
  • 이정록 시인, 산책로에서 만난 사랑 - 신간 출간
  • 부동산, 주식에 경고하는 세계적 전문가들 ....20~30대 영끌현상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연상
  • 아트 컬렉티브 팀랩(teamLab)의 새로운 전시, 드디어 한국에 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