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 종화동 해안에서 멸종위기 상괭이 사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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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종화동 해안에서 멸종위기 상괭이 사체 발견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0.05.2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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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살흔 등 불법포획 여부 발견치 못해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철우)“29일 오전 710분경 여수 종화동 앞 해안가에서 멸종위기 해양보호종 상괭이 사체 1구가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상괭이 사체는 관광차 여수를 방문한 A(, 경남 고성 거주)가 해안가를 산책 중 고래로 보이는 물체를 발견하여 신고한 것으로 길이 93cm, 둘레 63cm, 무게 약 30kg이다.

여수해경은 신고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 파악 및 현장 확인을 통해 작살 흔 등 불법포획 여부를 발견치 못하여,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 측의 지자체 인계 폐기 권고에 따라 해양환경인명구조단 여수지역대를 통해 여수시청으로 인계하였다. 야간, 새벽시간 대 여수시청 공무원이 현장에 나가 수거하기 곤란한 경우 해양환경인명구조단이 임시로 보관 후 인계

여수해경 관계자는여수 해안가에서 잇따라 상괭이 사체가 발견되고 있다. 우리나라 토종 돌고래 상괭이는 국제 멸종위기종으로 포획은 물론, 유통과 판매도 금지되고 있다. 그물에 걸려 있거나 해안가로 밀려온 상괭이를 발견하면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해경에 알려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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