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SNS 활용 해양오염사고 대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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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SNS 활용 해양오염사고 대응력 강화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0.04.1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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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자율방제대 대상 카카오 채널 개설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속초해양경찰서(서장 이재현)가 관내 해양오염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해 민간단체인 해양자율방제대 대상 SNS(카카오) 채널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속초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관내 해양오염사고는 총 12건으로 대부분 연안 3해리 이내에서 발생한 비지속성 기름이지만 양식장 등 관내 민감자원 또한 연안 3해리 이내에 분포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속초해경은 관내 해양종사자와 관련 단체로 구성된 해양자율방제대와의 협력을 통해 해양오염사고 초기 대응에 집중해왔던 것으로 전했다.

다만, 사고 초기 민간인력 동원과 해양오염신고 활성화 등을 위해 SNS를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속초해경은 우선 관내 해양자율방제대원 108명을 대상으로 카카오 채널을 개설해 방제교육 자료, 해양오염신고·전파 등 실시간 정보제공을 통한 민간세력 대응역량 강화에 나선다.

또한 현장대응에 필요한 부분이나 애로사항을 실시간 청취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지원세력에 대한 각 종 인센티브 제공 등으로 사고현장 참여율을 높일 예정이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이번 SNS 채널 운영이 기존 아날로그 업무소통의 불편함 해소는 물론 민·관 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정착되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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