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대산읍 도로 유출 오염물질 해상 방제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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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대산읍 도로 유출 오염물질 해상 방제 작업 중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0.02.22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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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읍 대죽리 도로 유출된 오염물질 바다 유입 차단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김석진)221일 오후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죽리 도로에서 수송차량이 넘어지면서 배수로를 통해 바다로 유출된 오염 물질에 대한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는 21일 오후 256분쯤 오염 물질을 실은 컨테이너 차량이 서산시 대산항 대죽리 도로에서 유출되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221일 오후 5시 사고 상황을 접수한 평택해양경찰서는 유출된 오염물질이 배수로를 따라 충남 해상으로 유출될 수 있다고 보고, 해양환경공단 대산지사 등과 협조하여 바다로 연결된 배수로에 오일펜스 40미터를 설치했다.

이 사고로 서산시 대산항 대죽리에서 해상으로 연결된 배수로 부근 해상에 길이 100미터, 100미터 정도의 기름띠가 형성됐으나, 출동한 평택해양경찰서 대산파출소 연안구조정과 해양환경공단 대산지사에서 분산 제거 작업을 완료했다.

평택해경과 해양환경공단 대산지사는 바다로 연결된 배수로 부근에 오일펜스 40미터를 설치하여 추가 유출을 막고 있으며, 갯벌에 묻은 오염물질에 대해 유흡착재를 사용하여 방제 작업을 하고 있다.

평택해경은 경비정, 방제정, 연안구조정 2척 등을 동원하여 추가 유출 여부를 확인 중이며, 해양환경공단 대산지사와 협조하여 바다로 연결된 배수로 부근에서 흡착재를 동원하여 방제 작업을 진행했으며, 21일 오후 101차 방제 작업을 완료했다.

평택해경은 날이 밝는 대로 추가 피해 상황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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