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광화문광장 조성원칙과 방향」4차 토론회 개최, 그간 의제정리 및 방향논의
상태바
서울시,「광화문광장 조성원칙과 방향」4차 토론회 개최, 그간 의제정리 및 방향논의
  • 박남수 기자
  • 승인 2019.12.03 09: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남수/기자) 서울시가 ‘광화문광장의 조성원칙과 방향’ 이라는 주제로 12.4(수) 15시부터 3시간 동안 서울역사박물관 내 1층 야주개홀에서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관련 4차 토론회를 개최 한다.


지난 9월 19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민의 목소리를 치열하게 담아 새로운 광화문광장을 조성하겠다고 선언한 이후, 1~3차 전문가 공개토론회, 도시·역사분야 찾아가는 전문가 토론회, 지역주민 현장토론회 등을 진행하였으며, 전문가 공개토론회로 이번이 네 번째다.


그동안 전문가 토론결과는(1차 10.18, 2차 11.7), 교통 변화와 연계한 광장의 전면보행화 방향에는 공감하지만, 장기적인 비전제시와 그에 따른 단계적인 추진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었으며, 지역주민들은 집회·시위, 대규모 행사로 인한 소음 및 교통문제에 대한 우선 해결 필요하다는 의견이었다.


4차 토론회는 1~3차 토론회, 찾아가는 전문가 토론회에서 논의되었던 의제 및 쟁점을 정리하고 합리적인 방향제시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 이전 마지막 전문가 토론이다.


‘광장 조성원칙과 방향’을 포함하여 공간구조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구체적으로 광화문포럼 및 기본계획에서 제시된 원칙과 시민소통과정에서 제시된 내용을 기준으로 광장 조성원칙과 방향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서울시는 추가로 연말까지 폭넓게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원칙 및 방향을 마련하고, 그 이후 세부 주제별 논의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4차 토론회 참여자는 그동안 논의의 연속성 등을 고려하여 ‘1~3차 공개토론회’, ‘찾아가는 전문가 토론회’ 참석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추천 전문가 등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전문가와 시민의 폭넓은 논의를 통해 균형감 있는 토론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회 발제는 ▲  ‘광화문광장 추진경위 및 논의사항’이라는 주제로 임창수 서울시 광화문사업반장이 발표하며, 발제에 이어 진행되는 토론에는 도시, 건축, 역사, 교통, 시민사회단체 전문가 들이 참여한다.


한편 4차 토론회 이후, 연이어서 서울시와 (사)새건축사협의회가 함께하는 건축분야 찾아가는 전문가 토론회를 12.11(수) 15시 대한상공회의소(중회의실A)에서 개최하고, 서울시와 (사)대한교통학회가 함께하는 교통분야 찾아가는 전문가 토론회를 12월말 개최할 예정이다. 전문가 공개토론회 과정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합리적 개선방안에 대한 구체적이고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이번 토론회에서는 그동안 여러 차례의 토론회 등을 통해 제시된 의견을 종합하고, 수렴된 의견을 기반으로 한 원칙과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그동안 내용을 잘 몰랐던 시민이해를 돕고 사업추진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광화문광장에 대한 진전된 논의성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인수 변호사, 국제형사재판소에 윤석열 총장 등 반인권반인륜범죄혐의로 고발
  • 법무부, 검찰사무보고규칙안 개정…"검찰총장, 장관에 수사 사전보고하라" 통보
  • 흑사병 사망환자 1명추가. 중국 당국 조치 이후 첫 사망자 발생해 긴장감.
  • 김철민 아침마당 출연…‘폐암말기’ 근황 공개해..개구충제(펜벨다졸) 복용후 효과 보고있다?
  • 역사상 최악의 전염병 ‘흑사병’ 확진 2명…中당국 전염 차단 총력
  • 진중권, 조국임명 동의해 황당해 탈당..윤소하, 진 교수 ‘개인적인 사족에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