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 표류 중인 1톤급 모터보트 신속 구조ㆍ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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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표류 중인 1톤급 모터보트 신속 구조ㆍ예인
  • 강봉조 기자
  • 승인 2019.11.1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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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 낚시 중 시동모터 고장으로 표류..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철우)에 따르면, 15일 오전 823분경 여수시 남면 유송리 여천항 앞 해상에서 모터보트 B (1.75, 승선원 1)가 선상 낚시 중 위치 이동을 위해 여러차례 시동을 걸었으나, 원인 미상의 시동모터 고장으로 표류하게 되었고 선장 A (35, ) 씨가 해경에 구조요청 하였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신속히 돌산해경파출소 구조정을 출동 조치하였고, 4분여 만에 현장에 도착한 구조정은 승선원 및 모터보트 선체 이상이 없음을 확인 후 안전하게 예인하여 돌산 군내항 안전지대에 입항 조치하였다.

해경 관계자는 선장 상대 음주 여부 확인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레저행위를 위해 소형보트 운항 시 사전 장비 점검과 구명동의 착용은 필수이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B 호는 같은 날 오전 730분경 여수 이순신 마리나항에서 레저 활동 차 출항, 남연 유송리 여천항 인근 해상 도착 선상 낚시 중 원인 미상의 시동모터 고장으로 표류하게 되었다.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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