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나비공원서 희귀곤충 사진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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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나비공원서 희귀곤충 사진전 열어
  • 조성화 기자
  • 승인 2019.11.09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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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조성화기자)인천부평구는 오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218호로 지정된 장수하늘소 등 국내외의 진귀한 나비·곤충 표본 50여 종과 사진 30여 점을 인천나비공원에 전시한다. 사진=부평구청 제공.

(인천=조성화기자)부평구가 오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인천나비공원에서 ‘곤충표본 및 희귀곤충 사진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세계에서도 화려한 나비에 속하는 몰포나비류를 비롯해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218호로 지정된 장수하늘소, 496호로 지정된 비단벌레 등 국내외의 진귀한 나비·곤충 표본 50여 종과 사진 30여 점이 선보인다.

구 관계자는 “평소에는 보기 어려운 세계의 크고 화려한 나비들과 우리주변에서 사라져 가는 곤충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우리 아이들이 생명에 대한 신기함과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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