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 암초에 부딪혀 스크루 손상 입은 모터보트 민간어선이 구조ㆍ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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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암초에 부딪혀 스크루 손상 입은 모터보트 민간어선이 구조ㆍ예인
  • 강봉조 기자
  • 승인 2019.11.0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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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항 중 암초에 부딪혀 스크루 날개 깨져 엔진 정지...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철우)7일 오후 334분경 경남 남해군 남면 대마도 동쪽 200m 앞 해상에서 모터보트 H (3.37, 승선원 2)가 스크루 손상으로 운항이 불가하다며 선장 A (27, ) 씨가 해경에 구조요청 하였다7일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경비함정 1척과 해경구조대를 사고해역으로 급파하였으며, 현장에 도착한 해경 구조대 확인 결과 H 호는 긴급 투묘 된 상태로 승선원 안전상 이상은 없었다.

또한, 사고해역은 저수심으로 경비함정과 구조대 접근이 불가해 인근 조업 중인 평산호(2.43, 남해선적) 선장께 구조 협조를 요청하고, 평산호가 H 호를 인근 덕월항 안전지대까지 예인하는 동안 해경 구조대는 근접 호송과 함께 안전관리를 했다.

해경 관계자는 선장 상대 음주측정 결과 주취 운항 혐의는 없다고 전하고, “익숙하지 않은 바닷길에서는 지형지물을 잘 확인하고 특히 레이더와 지도, 조수간만의 차를 잘 확인하며 안전 항해를 하길 당부했다.

한편, H 호는 같은 날 오후 3시경 여수 웅천 마리나항에서 출항, 남해군 남면 평산항 앞 해상 항해 중 암초에 부딪혀 스크루 날개가 손상되었으며, 선장 등 2명을 구조정에 옮겨 태우고 여수 신항으로 하선 귀가 조치하였다.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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