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부산시, 도시농업 육성사업 시행… 33개 사업 확정

‘시민이 행복한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381억원 투자 확정

정주은 | 기사입력 2018/12/21 [16:28]

부산시, 도시농업 육성사업 시행… 33개 사업 확정

‘시민이 행복한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381억원 투자 확정

정주은 | 입력 : 2018/12/21 [16:28]

▲지난 20일 도시농업위원회를 열어 도시농업 관련 계획을 확정했다.

 

[내외신문]정주은 기자=?부산시는 지난 20일 ‘도시농업위원회(위원장 : 유재수 경제부시장)’를 열어 2019년 도시농업 육성사업 시행계획 및 ‘시민이 행복한 도시농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019년 도시농업 육성사업 시행계획에는 도시농업 체감공간 확대, 전문인력 및 공동체 육성, 시민소통 강화, 도시농업 관련 산업 육성 등 4개 분야 33개 사업 19억 8,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정했다.

내년에는 도시농업을 통하여 미래세대의 인성함양, 지역사회 공동체 회복 등 도시농업의 다양한 순기능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도시에 살면서 도시농업 활동을 통해 체험.교육과 여가활동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대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민선7기 공약사항의 하나인 ‘시민이 행복한 도시농업 활성화’ 계획은 2022년까지 시민이 손쉽게 체감할 수 있는 도시 텃밭을 현재보다 2배 늘어난 376만㎡ 조성하고, 시 전체 인구의 7.5%인 26만4천 명의 도시농부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4개 분야의 역점시책을 추진하며, 총사업비는 381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시민이 도시농업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민·관·기관·단체 간 협력을 통해 도시농업을 활성화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도시농업인 수와 도시 텃밭 면적 확대는 물론 창업·일자리 창출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농업이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내외신문 / 정주은 기자 busan@naewaynews.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