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 2019학년도 수식 합격 고3대상 “국인” 모집... 중국 3박4일 무료 특전‘제16회 우수예비대학생 글로벌 리더십 교육 및 한·중 유스 리더 포럼(GYLF)’ 행사 참가자 모집[내외신문]김윤정 기자= (사)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에서 ‘제16회 우수예비대학생 글로벌 리더십 교육 및 한·중 유스 리더 포럼(GYLF)’ 행사 (중국 3박4일 등 전액무료)에 참가할 2019학년도 대학에 합격한 현 고3학생을 12월 23일까지 선발 모집한다.
‘우수예비대학생 글로벌 리더십 교육 및 한·중 유스 리더 포럼(GYLF)’은 올해 16회로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에서 실시한 연구 자료들을 기초로, 지식 정보 사회속에서 풍부한 청소년문화가 육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프로그램들 중 하나이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면접을 통해 합격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학생들은 3박4일의 무료 중국 관광은 물론이고 한중 대표학생 토론회 패널로 나갈 수 있는 특혜도 주어진다. 원하는 학생은 한중 대표학생 토론회 예비패널 소집을 비롯해 국인 1기 이승환(씨드콥 대표이사)대표로 부터 ‘국인의 역사와 가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한중 대표학생 토론회 패널로 선정한다. ▲ 지난해 진행된 국인 15기 ‘우수예비대학생 글로벌 리더십’ 참가 학생들이 북경대 중국
▲ 지난해 진행된 국인 15기 ‘우수예비대학생 글로벌 리더십’ 참가 학생들이 중국 현지에 진출한 현대모비스와(사진 위)과 현대자동차(사진 아래)를 견학했다. 김영수 (사)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 이사장은 “우리 연구소의 노력들이 그동안 한국 사회에 끼친 영향은 결코 과소평가될 수 없는 우수한 프로그램들이었다”라며, “제4차산업혁명으로 접어든 이때 글로벌화하는 사회 문화적 환경이 요구하는 새로운 청소년문화의 창출과 그에 필요한 연구와 활동프로그램들이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내외신문 / 김윤정 기자 mbcclub@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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