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동천 장미정원에 LED조명이 더해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내고 있다/사진 = 중랑구청 제공 [내외신문 = 이혁주 기자] ‘2018 서울장미축제’는 오늘부터 20일까지 3일간 중랑구 중랑천변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 킬러콘텐츠는 ‘인생샷’으로, 구는 관람객이 인생샷을 남길 수 있도록 행사장 곳곳에 포토존과 프러포즈존을 조성했다. 더불어 형형색색의 조명과 화려한 미디어 쇼를 준비해 낮에는 아름다운 장미를, 밤에는 화려한‘빛’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