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행복누리연구소는 효와 인성 교육을 위해 강사를 양성하고 양성된 강사가 학교를 비롯한 기업체 및 단체 등에서 효 인성교육을 강의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좌로부터 윤한별 본부장, 이지원 소장, 신문정 사무총장. ▲이지원 소장 이지원 소장은 “시대적 흐름에 따라 효교육과 인성교육이 반드시 필요한 시대다”면서 “국가 차원에서 관리하고 있는 효와 인성교육 지도자 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하면 일선 학교 뿐만 아니라 사회단체에서도 필수교육으로 확산되고 있어 효 인성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교육은 이론 90시간, 실습 30시간 등 총 120시간이며 주 2회(화.목)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한편, 더행복누리연구소는 효 인성지도사 양성을 통한 행복증진 교육사업, 행복진흥을 위한 정책연구 개발 및 교육연수 사업, 전통문화의 보존·계승 및 발전을 위한 사업, 창의인성 인재육성 및 강사양성 관리, 지역사회와 각 세대의 일자리 창출 및 고용지원 사업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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