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김영란 기자]파주시는 민선6기 파주희망발전계획의 성공적 추진과 사통팔달?도로?조기 개통을 위해 상지석동 도원삼거리~조리읍 능안리 능안초교까지 연장?1.5km?구간을 올해 개통할 예정이라고?29일 밝혔다
김준태 파주시 부시장은 지난?26일?‘현장속으로’를 통해 현장확인을 실시하고 동절기 안전점검과 향후 해빙기?재착공 위한 사전준비와?현수막,?인터넷 게시 등 주민홍보에도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운정역~능안리간 도로는 총연장?2.5km로?LH공사에서 운정역~설문천교까지 연장?0.8km을 개통해 운영 중이며?2014년?3월 설문천교~도원삼거리 연장?0.2km?추가 개통해 운영 중이다.?올해?6월 도원삼거리~솔아래길 연장?0.5km?개통과?12월?솔아래길~능안초등학교 연장?1.0km?전면개통으로 운정신도시에서 조리,?광탄까지?30분이 단축돼 기업의 물류비용감소와?출?퇴근시 극심한 교통정체를 해소할 예정이다.
김준태 파주시 부시장은?“운정역~능안리간 도로 개통으로 병목현장 해소와 물류비용 절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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