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으로 돌아가고 싶어. 지루하게춥던 날씨가 오랜만에 풀려 휴일을 맞아 어른들과 아이들이 주변공원에서 눈썰매을 타며 즐거워하고있다.금년에는 눈이 많이내려 주위에 언덕길이면 다 썰매장 이라 돗자리등을 이용해 눈썰매을 즐길수있다.하지만 안전 시설이 되어있지 않는곳은 부상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어른들의 각별한 주위가 필요하다.안전장비등을 착용하고 어른이들만 놀지않도록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싶다. 대전/안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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