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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금천구보건소를 찾은 금천영재센터 어린이기자단

김유신 사회부 | 기사입력 2016/09/09 [04:04]

[금천구] 금천구보건소를 찾은 금천영재센터 어린이기자단

김유신 사회부 | 입력 : 2016/09/09 [04:04]


금천구에 소재한 금천영재지역아동센터에서 진로직업체험교육으로 어린이기자단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진행은 보건의료과의 오우서팀장이 맡아주셨다.?보건소 2층에서 어린이기자단을 반갑게 맞이해주며 전체적인 금천구 보건소의 설명을 시작했다. 2층은 영유아실과모성실과 물리치료실, 한방실의 안내를 받았는데 칼로리에 대한 인식이 약했던 어린이기자단에게 많은 비밀을 알려주며 건강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3층으로 계단을 통해 올라가면서 오팀장은 칼로리에 대한 설명을 해주었는데 건강계단 오르내리기를 통해서 건강을 유지하고 건강을 늘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치과과련해서 학교양치대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임상병리실을 방문하여 임상병리사와 인터뷰를 통해서 좀 더 직업을 알아보게 되었다. 어린이기자단은 의사의 직업을 특징과 매일하는일과 보건소에서 근무하면서 느끼는 장,단점등을 알수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오팀장은 청소년관련 보직경험을 살려서 보건소 발령후 많은 학생들의 방문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보수적이고 권위적일것 같은 보건소안에서 작은 변화의시작을 이끌어낸 오팀장은 금천구의 밝은 미래가 우리 학생들에게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하고 많은 학생들의 방문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문의 금천구보건소 보건행정팀장 오우석(02-2627-2701) [ 칼로리 안내에 대한 인터뷰중인 어린이기자단] [ 대사증후군에 대한 인터뷰중인 어린이기자단] [ 칼로리 앱에 대한 인터뷰중인 어린이기자단] ******* 어린이기자단 활동 후기 ******* 김지호 금천영재지역아동센터에서 보건소로 취재를 갔다. 보건소 의사 선생님께 많은 설명을 들었고 또 많은 것을 질문하여 답을 들었다. 그 중에 하나는 콜레스테롤에 대해 질문을 해서 (콜레스테롤이 없어지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은 규칙적인 생화과 규칙적인 활동을 해야 한다고 하셨다. 금천영재지역아동센터 친구들에겐 많은 도움이 되고 꿈을 꿀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이렇게 직접적인 취재를 통해서 진로를 경험할수 있어서 좋았다. 안은솔 어린이?기자단 4명이 보건소로 취재를 갔다. 보건소 선생님께 여러 질문을 하고 대답을 들었다. 그중에 하나는 몸이 뚱뚱한 사람들은 전부다 병에 걸리나요  에 대한 질문을 했다. 답은 모든 뚱뚱한 사람들이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한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병에 걸린다고 말을 하셨다. 내 꿈인 의사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은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다음에 또 기회가 생기면 기자단에 꼭! 또! 가고 싶다. 앞으로 보건소를 잊지 못 할 것 같다. 조은선금천영재지역아동센터에서 보건소로 취재를 갔다 왔다. 보건소에 가서 선생님들에게 질문을 해보았다. 나는 (카메라) 사진을 찍는 거여서 질문을 못했지만 재미있었다. 당뇨 걸린 사람들은 무슨 음식을 먹어야 하고 어더 어디를 여러군데 갔다왔다. 콜라 음료수 등은 설탕이 많다고 하였다.나는 보건소 선생님들이 정말 훌륭하신 것 같다고 느꼈다. 박규민
기자단활동으로 보건소(금천구)에 갔다. 보건사들이 하는 것들은 되게 힘든 것 같다. 보건소는 병이름을 다 영어로 쓰던데 다 외워야 하냐고 물어봤다. 근데 맞다고 하셨다. 조건들도 물어봤다. 조건은 의대를 전공해야 한다고 하셨다. 보건소 선생님들은 대단한 것 같다.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다고 느꼈다. 내외신문 사회부 김유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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