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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가족, 연인, 친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NO1. 공연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Beyond the Track’ 5월 4일 개막!:내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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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가족, 연인, 친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NO1. 공연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Beyond the Track’ 5월 4일 개막!

편집부 | 기사입력 2016/04/26 [17:58]

가정의 달 5월, 가족, 연인, 친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NO1. 공연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Beyond the Track’ 5월 4일 개막!

편집부 | 입력 : 2016/04/26 [17:58]


[사진제공. 이은결 프로젝트]?[내외신문=김미령기자] 가족의 의미를 새삼 생각할 수 있는 특별한 달 5월. 평소 가족과 연인, 친구에게 감사와 사랑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다면 공연장 나들이로 마음을 나누는 것은 어떨까.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마법 같은 감동의 무대 ‘ILLUSIONIST(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오는 5월 4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막을 올린다.?10년 주기마다 특별히 제작되는 프로젝트의 일환인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은 그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이기에 더욱 특별하다. 이은결의 20년 마술 내공이 집약된 환상적인 마술, 국립극장 규모에 맞게 특화된 무대, 독창적인 상상력과 기술력이 만들어낸 퍼포먼스 등은 나이와 성별의 한계를 뛰어넘어 관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번 20주년 기념 공연에서는 베일에 싸여 있던 초대형 규모의 마술(Grand Stage Illusion)이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제껏 시도되지 않은 놀라운 퍼포먼스를 눈앞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역사적인 현장에 관객들을 초대한다.?세계가 인정한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은 지난 20년간 정형화된 마술에서 벗어나, 장르를 뛰어넘는 도전과 실험으로 대한민국 마술의 대중화를 이끌어왔다. 총 800회 이상의 단독 공연, 누적 관객 80만 명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으로 공연계에 새로운 역사를 써온 그는 이미 오래전부터 독자적인 하나의 ‘마술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끊임없이 연구하고 시도하며 발전해온 이은결 최근 조르주 멜리에스를 오마주로 한 작품 ‘멜리어스 일루션   에피소드’에서 ‘이은결’이라는 이름을 잠시 내려두고 작가 ‘EG’로 무대 올라, 또 한 번 혁신적인 일루션 무대를 선보였다.
마술을 넘어선 환상과 감동이 공존하는 유일무이한 무대, ‘ILLUSIONIST 이은결’은 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유년의 따뜻한 기억을 상기시켜줄 수 있는 최고의 패밀리 콘텐츠다. 아이들을 무대 위로 불러 그들의 생각을 눈앞에서 실현해주는 ‘상상 동화’와 같은 일루션은 아이들의 창의력을 심어주기에도 손색이 없다. 중년의 부모님들도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추억의 마술 들은 관객들을 동심의 세계로 인도한다. 가족 관객을 위해 마련된 ‘3, 4인 가족패키지권’은 VIP, R 등급 좌석의 30% 할인 혜택도 포함되어 있어 공연장을 향하는 가족 관객의 발걸음을 가볍게 해준다.?공연 15분 전에 마련된 깜짝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많은 사람 앞에서 사랑을 고백받는 여자의 로망, ‘프러포즈 이벤트’부터 친구 사이를 더욱 돈독하게 하는 ‘생일 축하 이벤트’까지,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공연 전 이벤트를 주목해도 좋다. 관객들의 신청을 받아 진행되는 이 특별한 이벤트는 이은결이 직접 구상하고 그의 공연 때마다 항상 진행해온 코너이기도 하다. 이은결 공연의 트레이드 마크이자 관객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은 이벤트인 만큼, 공연 때마다 높은 경쟁률을 자랑한다.?이 시대 최고의 패밀리 콘텐츠이자 마술을 넘어선 환상과 감동이 공존하는 유일무이한 무대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단 2주간의 한정된 기회로 관객과 만나는 이은결의 20주년 기념 무대는 오는 5월 4일부터 5월 15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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