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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를 나만의 해변으로!”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7/02 [13:04]

“해운대를 나만의 해변으로!”

편집부 | 입력 : 2015/07/02 [13:04]


씨티카드, 회원 전용 특별 공간에서 다양한 혜택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을

 

[내외신문=심종대 기자] 한국씨티은행이 오는 17일부터 내달 16일까지 해운대에서 ‘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는 휴가철 복잡한 해운대 해변 내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된 씨티카드 회원 특별 전용 공간이다.

 

‘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를 이용할 수 있는 ‘예약 이용권’은 전국 신세계 백화점과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씨티카드로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과 부산 지역 200여 개 프리미엄 레스토랑 및 씨티카드 트래블 서비스를 통해 부산 여행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제공된다.

 

현장에서 프라이빗 비치 이용을 원할 경우, 3일 이내 5만원 이상 씨티카드를 사용한 영수증을 제시하는 고객에 한해 일일 선착순 20 가족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 이용 고객은 비치타월과 샤워장을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받고, 파라솔, 썬베드, 튜브, 모래놀이용품과 같은 피서 용품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또한, 프라이빗 비치 내에 각종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존과 비치펍을 운영해,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씨티카드를 애용해주시는 고객분들께 기억에 남는 특별한 휴가를 선사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씨티카드와 함께 국내 대표 피서지 해운대의 아름다운 해변을 여유롭게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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