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선영기자)
30일 서울시와 SBS가 공동 주최하는 2010 서울 창작애니메이션 대상에 최진성씨의 '고양이 입 속으로 뛰어들다'가 선정됐다. 서울 창작애니메이션 대회는 국산 애니메이션의 대중화와 배급 활로개척, 우수 인력과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행사다. 둘리나라 대표 김수정 심사위원장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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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서울시장상) - 고양이 입속으로 뛰어들다 (최진성) 심사위원특별상 - 라쿠카라차 (김규리/권별리/이예은) SBS 애니갤러리상 - 처용 (이정익)
학생부문 최우수상(SBS사장상) - 씨칼 (김태윤) 우수상 - 선샤인걸 (윤정욱),?심포니 (오수형) 장려상 - 넘버1009 (이승민), 지옥행 (구본형) , 버닝페이퍼 (정소이)
일반부문 최우수상(SBS사장상) - 레일 (명배영) 우수상 - 어느날 (정민용), 로망은 없다 (수경/홍은지/박재옥) 장려상 - 얼쑤 (김문희/김민혜), 먹다 (장승욱), 괴물 (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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