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패션에 한획이였던 앙드레 김 (김봉남) 선생이 향년 75세로 대장암과 폐렴의 합병증으로 오늘?서울대병원에서 별세했고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앙드레 김의 죽음을 믿 을수가 없다 이렇게 빨리 우리들에 곁을 떠나 슬프다며 애도의 물결이 줄 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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