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정해성 기자] 금일 8월 2일 14:51경, 경주시 현곡면 금장리 형산강 소재에서 조 모(여,6세)가 물놀이를 하던 중 강에 빠져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주결찰서에 따르면 익사자 조 모(여,6세)는 친오빠 등 이웃 어린이 4명과 함께 경주시 현곡면 금장리 형산강변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수심 약3m 깊이의 강에 빠져 실종되었다가 119구급대 등이 출동 수색하여 15:22경 인양, 병원으로 후송하였으나 17:57경 최종 사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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