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정해성 기자] 8월을 시작하는 첫날, 2013평창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들의 모습이다. 휴가지에서 즐기는 미술축제답게 가족 단위 관람객이 대다수인 편. 일일 2회 운영되는 도슨트의 안내를 받아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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