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는 8월 1일부터 둘레길 스템프투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올해 사회적기업인 '빅워크(Big-Walk)'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c마가자들이 무료 빅워크 앱을 다운받고 걸으면 걸음마일리지(기업후원금, 후원 희망TV SBS)가 쌓여 걷기가 불편한 장애아동에게 의족 등 맞춤형 기부를 할 수 있다. 8월부터 12월까지는 매월 선착순 3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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