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예 ‧ 적금 상품 금리 '최고 1.15%P' 인상-‘Sh평생주거래우대예금’연 최고 4.90% 금리 - ‘여행적금’연 최고 6.00% 금리 제공 - 법인 예금상품 금리 최대 0.70%포인트 인상
[내외신문/하상기 기자] Sh수협은행(은행장 김진균)은 지난 12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주요 예적금상품 기본금리를 가입기간별 최고 1.15%포인트(p) 인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개인고객 대상 예금상품인「사랑해정기예금」,「어촌복지예금」,「독도사랑예금」,「Sh해양플라스틱Zero!예금」,「헤이(Hey)정기예금」등 거치식예금은 가입 기간별로 기본금리가 0.20~1.15%포인트 올랐다.
이에 따라, 비대면 전용상품인 「헤이(Hey)정기예금」은 조건없이 최고 4.80% 금리를 받을 수 있으며,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특판 중인「Sh플러스알파예금」은 1년 만기 기준 최고 4.70%의 금리가 제공된다.
또, 해양환경보호를 지원하는 공익상품인「Sh해양플라스틱Zero!적금」은 1년 만기 기준 최고 5.00%의 금리를 받을 수 있으며, MZ세대에게 인기가 높은「여행적금」은 6개월 만기 기준 최고 6.0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수협은행은 법인고객 대상 예금상품인 「사랑해정기예금」,「어촌복지예금」,「Sh해양플라스틱Zero!법인예금」등 거치식예금과 「정기적금」,「신자유부금」등 적립식예금 상품 금리도 가입 기간별로 0.20~0.70%포인트 인상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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