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김봉화 기자] 국회는 10일 보건복지부 전체회의를 열고 코로나 19 확산에 대한 논의에 들어갔다.이날 오전 10시 국회 본청 6층에서 전체회의를 열었지만 여야가 질문 시간을 놓고 대립해 제시간에 열지 못하고 여야 간사의 입장 조욜에 들어갔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