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코예술극장과 대학로예술극장이 한국공연예술센터로 새롭게 태어났다. 지난 1월 재단법인 설립을 마무리한 한국공연예술센터는 이 날 오후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최치림 이사장과 오광수 한국문화예술위원장, 고흥길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임영웅 극단 산울림 대표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공식 기념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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