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조국 사태 맞서 공정성 확보 위한 '저스티스 리그(Justice League)' 출범
상태바
한국당, 조국 사태 맞서 공정성 확보 위한 '저스티스 리그(Justice League)' 출범
  • 백혜숙
  • 승인 2019.09.17 14: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입제도 전면 재검토·국가고시 개혁' 등 위한 기구 출범시켜
"공정한 경쟁 기회 보장하는 혁신적 변화 통해 국민통합 할 터"

 

▲  자유한국당 정용기 정책위의장은 17일 국회정론관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당 내에 '저스티스 리그(Justice League)'를 구성할 것임을 알렸다. (사진 = 백혜숙 기자)

 

'조국 사태'로 인해 공정이 사회적 화두(話頭)로 대두된 상황에서, 자유한국당 정용기 정책위의장은 17일 국회정론관 기자회견을 통해 "자유한국당 은 우리사회 공정성 확보를 위해 '저스티스 리그(Justice League)'를 구성해 사회 전반에 공정한 경쟁 기회를 보장하는 혁신적 변화를 통해 국민 을 통합하는 '공정으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 구현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 정책위의장은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공정을 구호로 앞세워 집권한 문재인 좌파정권은 출범 2년 여 만에 위선과 가식으로 감추고 있었던 그 탐욕과 불의의 민낯이 온 천하에 드러내면서 국민적 분노가 거세지고 있다"며 "공정(정의)에 대한  청년층의 갈구와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공정가치 구현을 위한 역사적 책임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규정했다.

 

한국당이 기획한 '공정구하기 프로젝트(안)'에는 △ 대입제도 전면 재검토 △ 국가고시 개혁 △ 공기업, 공공기관 충원제도개혁 △ 노조 고용세습 철폐 △ 불법·탈법 관행 일소 △ 기타 공정가치구현이 포함돼 있다.

 

이어서 "이를 위해 정용기 정책위의장과 외부인사를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당내외 10~20인 안팎의 인사들로 기구를 구성해 공정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비전을 기치로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저스티스 리그(Justice League)'는 "공정 관련 입법·제도개선 과제, 공정파괴 실태를 당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는 온라인 불공정사례  신고센터 오픈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으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기업채용, 대학입학 등 공정 현안 관련 현장방문과  관련 정책토론회 등을 개최하고, 국회에서는 예산 뒷받침과 입법 보완을 해나가는 데 앞장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향후 자유한국당 '저스티스리그(Justice League)'의 자세한 활동은 유튜브 등 당 공식 온라인 매체와 브리핑 등 통해 국민들께도 알려드릴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자유한국당은 국민과 시대가 강력히 요구하는 공정 가치 확립과 확산을 통해 '공정으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 구현에 분골 쇄신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내외신문 / 백혜숙 기자 phs6601@hanmail.net 


주요기사
이슈포토
  • 중국 건국70주년과 한국...'그 중국'이 다시 강력해졌다
  • 서울로미래로 예술협회 발대식 거행
  • 황교안,이학재 단식현장 찾아 격려...
  • [내외신문TV] 지금도 어디선가 암을 이기고 있다 제2화..김기옥 한의학 박사와 배우고 기공체조
  •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무인단속으로 실시간 감시
  • 대안정치,"조국 장관 문제로 나라는 분열되고 두 동강나고 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