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위크: 인생마감 7일전> 프로 자살러와 수전증 킬러의 말할 수 없는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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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위크: 인생마감 7일전> 프로 자살러와 수전증 킬러의 말할 수 없는 계약!
  • 금윤지
  • 승인 2019.09.1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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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자살러와 수전증 킬러의 계약형 브로맨스를 다룬 코미디 <데드 위크: 인생마감 7일전>이 9월 16일 개봉을 확정 지으며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전 고통 없는 총살로 할게요”, “고객님, 굿 초이스!”와 같이 유머러스한 카피가 더해져 관객들의 눈길을 더욱 끌고 있는데, 마치 ‘윌리엄’(아뉴린 바나드)이 자신의 죽음을 의뢰하고 ‘레슬리’(톰 윌킨슨)가 이를 받아들이는 듯한 뉘앙스를 풍겨 재미와 궁금증을 동시에 유발한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덩케르크>(2017)를 통해 ‘잘 생긴 애 옆에 잘 생긴 애’라는 애칭을 얻으며 국내 관객들에게 친숙한 영국 배우 아뉴린 바나드는 웨일스에서 가장 핫한 모델 겸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연을 맡은 <데드 위크: 인생마감 7일전>을 필두로 <베이비 드라이버> 안셀 엘고트와 함께 한 <골드 핀치>, 로자먼드 파이크가 ‘퀴리 부인’역을 맡은 <레이디오액티브>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그의 연기 행보에 영화 팬들이 주목하는 이유다.

 

‘자살N수생’, ‘프로 암살자’ 등 두 배우의 캐릭터를 소개하는 티저 예고편 역시 흥미롭다. 몇 번이고 자살을 시도하지만 이마저도 끊임없이 실패하는 윌리엄과 프로 암살자라고는 하나 번번히 실수하는 모습을 코믹하게 보여주는 레슬리의 케미스트리가 심상치 않다.

관객들을 처음 들여다보는 세계로 인도할 코미디 영화 <데드 위크: 인생마감 7일전>은 다가오는 9월 16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내외신문 / 금윤지 기자 fade_heave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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