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내 몸이 사라졌다' 잘려진 손, 주인을 찾아 나서다!
상태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내 몸이 사라졌다' 잘려진 손, 주인을 찾아 나서다!
  • 금윤지
  • 승인 2019.09.10 17: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 몸이 사라졌다>는 잘려진 손 하나가 해부학실을 빠져나와 자신의 주인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그린 독창적이고 철학적인 프랑스 애니메이션이다. <아멜리에>, <웃는 남자> 등의 각본에 참여한 기욤 로랑의 소설 ‘행복한 손’이 원작으로 몸에서 떨어진 손의 여정을 강렬하고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았다.

 

 

부산국제영화제 월드시네마 섹션을 통해 국내에 첫선을 보일 <내 몸이 사라졌다>는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비평가주간 그랑프리와 세계 4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중 하나인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크리스탈 작품상과 관객상을 수상한 명작이다. <내 몸이 사라졌다>를 연출한 제레미 클레팡 감독은 (조현병, 2008)으로 제61회 칸국제영화제를 비롯 전 세계 유수영화제를 휩쓸며 명성을 얻은 바 있다. 잘려진 손이 사라진 몸을 찾아 도시를 가로지르는 여정을 그린 <내 몸이 사라졌다>의 흥미로운 설정과 독특한 이야기, 철학적인 메시지가 오는 11월 2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돼 전 세계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내외신문 / 금윤지 기자 fade_heaven@naver.com 


주요기사
이슈포토
  • [내외신문TV] 지금도 어디선가 암을 이기고 있다 제2화..김기옥 한의학 박사와 배우고 기공체조
  • 넷플릭스 더 킹: 헨리 5세 BIFF 상영 D-1
  • 대안정치,"조국 장관 문제로 나라는 분열되고 두 동강나고 분열..."
  • 서울로미래로 예술협회 발대식 거행
  • 중국 건국70주년과 한국...'그 중국'이 다시 강력해졌다
  • 인천남부교육지원청, 덕적에서 펼치는 Scienc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