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화장품기업과 차세대 청년일자리 육성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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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화장품기업과 차세대 청년일자리 육성 프로젝트 진행
  • 정주은
  • 승인 2019.08.1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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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국·시비 13억 원 확보, 청년일자리 25명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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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테크노마크
[내외신문]정주은 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역 화장품기업과 연계해 화장품산업에 관심있는 지역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비-뷰티(B-beauty) 차세대 청년일자리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확보한 국.시비 13억 원으로 2021년 8월까지 추진한다. 지역 청년들이 화장품기업에서 신사업 연구개발 및 기획, 마케팅, 유통 등을 배울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 청년들은 최근 한류 등의 영향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화장품산업 관련 근무 경험을 통해 직무 전문성 숙련, 현장 노하우 습득, 경력 형성 등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 모집은 8월 26일까지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며, 부산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만 39세 이하 미취업청년과 사업자등록증 기준 소재지가 부산인 화장품제조 및 책임판매업체를 각각 모집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과 청년의 상호 매칭을 통해 최종 입사가 결정된다. 선정된 업체는 1인 월 180만 원의 신규 채용인력 인건비를 2년간 지원한다. (기업부담 월 20만 원 별도)

부산시 관계자는 “청년에게는 차세대 산업의 전문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는 정규직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화장품 기업에는 안정적 인력을 지원해서 청년 실업을 해소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기업의 성장이 곧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화장품 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내외신문 / 정주은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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