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익산왕궁물류단지 주주간의 갈등으로 사업난관에 봉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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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익산왕궁물류단지 주주간의 갈등으로 사업난관에 봉착
  • 지혜민
  • 승인 2019.06.1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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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지혜민 기자

(주)익산왕궁물류단지 주주 조모씨는 최근 주주 최모씨와 (주)익산왕궁물류단지를 상대로 주주지위 확인의 소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 전북 익산시 왕궁면 소재,  익산왕궁물류단지 조성사업

 

(주)익산왕궁물류단지는 2010년경 설립된 당시부터 조모씨와 이모씨가 각각 50%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었는데, 최근 최모씨가 위 주식은 자신이 조모씨에게 명의신탁을 한 것이라는 주장이 발단이 되어 소송이 제기되었다.

조모씨에 의하면 그동안 사업이 지지부진 하였으나 최근 사업이 급진전되자 최모씨가 갑자기 명의신탁을 주장하면서 자신의 허락 없이 임의로 제3자에게 주식을 양도하여 민사소송 및 형사고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위 소송이 장기화되면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위 사업은 경영권 및 소유권 분쟁으로 PF, 인허가 등에 상당한 장애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익산왕궁물류단지는 충청권, 수도권과 연결되는 호남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하고 있어 최적의 물류단지로 손꼽히고 있는 사업이다.

 

내외신문 / 지혜민 기자 glsogy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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