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전북 새만금 찾아 "현장에 와보면 경제 어려운 것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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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전북 새만금 찾아 "현장에 와보면 경제 어려운 것 체감"
  • 김봉화
  • 승인 2019.05.2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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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성공적이라는 정부 말 신빙성 없어-

 

▲ 20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전북 새만금을 찾아 현장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0일 전북 새만금을 찾아 "전북 경제를 점검 하기에 앞서서 먼저 우리 경제의 충격적인 상황부터 말씀드려야 한다며 어제 OECD가 공개한 22개 회원국 1분기 경제성장률에서 우리나라가 0.34%로 최하위를 기록했다"고 주장했다.

 

황 대표는 "한국거래소가 내놓은 상장사 실적 분석결과를 봐도 573개 상장기업의 1분기 영업이익이 36.9%나 감소해서 사상 최악을 기록했고 상장사 4곳 중에 1곳이 적자인 것으로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빠져나가고 있고, 환율도 1,200원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주에 발표된 충격적인 고용동향까지 포함하면 우리 경제가 총체적으로 무너지고 있다고 밖에 볼 수가 없고 실제로 제가 지난 2주 동안 전국을 다니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본 결과, 더 이상 나쁠 수 없는 그런 최악의 경기상황임을 눈으로 직접 볼 수가 있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그런데도 이 정부는 정책을 점검해서 고칠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터무니없는 거짓말로 국민을 속일 궁리만 하고 있으며 여당과 정부는 우리 경제성장률이 OECD 2위라고 했는데 결국 이렇게 거짓말이 다 드러나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황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경제가 성공적’이라고 했는데 성장률 꼴찌가 성공한 경제인가. 청와대 일자리수석은 청년세대 고용이 희망적이라고 하는데 현장에 한번이라도 나와 보고 하는 말인지 정말 의심스럽다"며 현장에 와 보면 경제는 더 어려운 것을 체감할 수있다고 강조했다.

 

내외신문 / 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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