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민생문제 시급한 만큼 자유한국당 국회로 돌아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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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민생문제 시급한 만큼 자유한국당 국회로 돌아와야"
  • 김봉화
  • 승인 2019.05.1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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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지진 등 추경예산 등 국회 정상화 해야-
▲ 16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국회 정상화와 관련해 "어제 바른미래당의 오신환 원내대표가 선출됨으로써 이제 20대 국회 4년차 원내지도부들의 구성이 모두 완료된 만큼 국회 정상화를 위한 구성 요건이 완료된 것"이라고 주장하며 하루속히 국회 정상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각 정당이 가진 탐색전의 의미들을 이제는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국회정상화의 방안들을 만들고 소통을 시작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미-중 무역 분쟁의 장기화에 따라 우리 수출도 쉽지 않으며 기업의 청년고용을 비롯한 일자리문제들도 간단한 현실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국회 정상화로 모든 것을 국회안에서 논의해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추경안에 대해 "강원도 산불, 포항 지진은 이미 자유한국당에서도 추경할 요인으로 인정한 바 있으며 국회에 추경이 제출된 지 3주가 지나도록 아무런 논의가 되고 있지 않은 점은 국민들께 비판받을 일"이라고 강조하며 예결위 임기도 이달 말에 종료되는 만큼 그전에 국회가 정상화되어서 추경예산이 다루어질 수 있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을지로위원회와 함께 민생현장을 찾았는데 삶의 현장에서 맞닥뜨렸던 가맹점주들의 절망은 시급하고 절박했다"며 가맹점주들은 피부에 와 닿는 자영업 대책 마련을 호소해 대책이 시급해 보였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원내대표는 "민생입법으로 국민의 눈물을 닦아 드리는 국회가 되기 위해 거듭 자유한국당이 국회로 들어와 민생국회에 나서 주실 것을 정중하게 요청한다"며 자유한국당의 장외투쟁을 중단하고 국회에서 모든걸 논의 하자는 입장을 또다시 밝혔다.

 

내외신문 / 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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