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는 지난 5일 시청에서 ‘2019 부산 청년정책네트워크(부산 청정넷)’ 발대식을 개최했다. [내외신문]정주은 기자= 부산시는 지난 5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19 부산 청년정책네트워크(부산 청정넷)’ 발대식을 개최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청년들이 희망을 품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부산을 만드는 것이 부산의 목표이자 부산 토박이 오거돈의 개인적인 소망”이라며 “청년들이 제안한 정책을 최대한 반영하는 시정을 펴겠다”고 말했다.
내외신문 / 정주은 기자 busan@naewaynews.com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