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HOPE with HUG 프로젝트 제28호 '영도 봉산마을 사랑방' 준공방치됐던 빈집이 쉼터 및 게스트하우스로 재탄생
[내외신문]정주은 기자=부산시는 오는 22일 영도구 외나무길 89일원에서 후원자 및 마을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HOPE with HUG 프로젝트 제28호 ‘영도 봉산마을 사랑방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HOPE with HUG 프로젝트는 사회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부산시가 주최하고 (사)부산건축제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동주관한다.
내외신문 / 정주은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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