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강원지방경찰청 경무과에서는, 5일 지방청에서 청장, 부장, 현장직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의 대변인’ 발대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현장의 대변인은 내부에서 신망 받고 업무능력을 갖춘 직원들을 경찰서, 지방청에서 추천받아 4개분과 100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행사는 △추진경과 및 운영계획 보고 △임명장 수여 △ 전체회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향후 내부 의사결정 필요사안에 대해 의견제시 등 정책결정에 참여하고, 업무 개선사항 발굴, 현장 애로사항 전달 등 현장과 정책부서의 가교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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