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학회.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 SNU팩트체크센터 공동 주최 제1회 “한국팩트체크대상”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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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학회.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 SNU팩트체크센터 공동 주최 제1회 “한국팩트체크대상” 수상작 발표
  • 편집부
  • 승인 2018.03.2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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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SBS 「사실은」 팀이 보도한 ‘19대 대선 가짜뉴스 검증’

- 우수상 JTBC 「JTBC 팩트체크」팀의 ‘탄핵심판 흔드는 가짜뉴스 연속 검증’

등 3편

[내외신문=김윤정 기자] 한국언론학회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 산하 SNU팩트체크센터가 공동 주최한 「제1회 한국팩트체크대상」의 수상작이 22일 발표되었다.「한국팩트체크대상」은 가짜뉴스의 범람이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요소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언론계가 사실 검증이 제대로 된 뉴스를 제작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을 돕고자 제정되었다.

2017년 한 해 동안 시의성 있고 사회적으로 중요한 함의를 갖는 공적 사안을 정밀한 방법을 동원해 검증·보도한 팩트체크 보도를 2018년 2월9~28일 공모한 결과 19편이 출품됐다.

「한국팩트체크대상」이 정하는 팩트체크 보도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IT 등 제반 분야에서 정확한 사실 검증이 필요하다고 보이는 공적 사안을 형식상 팩트체크임을 명시한 보도를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한 유형의 기사를 말한다.

심사위원회는 “출품작들을 주제의 중요성, 내용의 충실성, 절차적 정밀성, 결론 도출의 합리성을 기준으로 심사한 결과, 대상으로 SBS의 ‘19대 대선 가짜뉴스 검증’을, 우수상으로 JTBC의 ‘탄핵심판 흔드는 가짜뉴스 연속 검증’, 이데일리의 ‘미세먼지 팩트체크’, 매일경제신문 ‘강서 특수학교 갈등의 진실’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특히 “대상으로 선정된 SBS 「사실은」 팀의 19대 대선 팩트체크 보도는 유권자들 사이에 떠도는 가짜뉴스를 찾아내 진실을 밝히는 한편 각 후보를 둘러싸고 논란이 된 쟁점이나 공약들을 선거 운동 기간 내내 지속적으로 검증함으로써 필요한 시기에 유권자들의 판단에 큰 도움을 주었다”고 평가하였다.

「제 1회 한국팩트체크대상」시상식은 3월29일(목) 오후 6∼8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시상식에서는 팩트체크 보도의 언론계 확산을 위해 수상자들이 주제 선정, 검증 방법 등의 경험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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