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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만에 밝혀진 정의와 진실 평강제일교회 박윤식원로목사에 대한 악의적 비난, 대법원서 허위사실로 최종 판결:내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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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만에 밝혀진 정의와 진실 평강제일교회 박윤식원로목사에 대한 악의적 비난, 대법원서 허위사실로 최종 판결

윤경섭 | 기사입력 2010/02/18 [13:53]

50년만에 밝혀진 정의와 진실 평강제일교회 박윤식원로목사에 대한 악의적 비난, 대법원서 허위사실로 최종 판결

윤경섭 | 입력 : 2010/02/18 [13:53]


 

50년만에 밝혀진 정의와 진실

- 박윤식 원로목사에 대한 악의적 비난, 대법원서 '허위사실'로 최종 판결

 

?지난 수십 년 동안 평강제일교회와 박윤식 원로목사를 공격해 온 세력으로 평강제일교회의 폭발적인 부흥에 대한 질시와, 평강제일교회가 검증되지 않은 일부 인사들의이른바 '이단 감별 작업'에 대한 후원을 중단한데서 비롯된 악의적인 공격이었다.

?사실에 기초한 근거는 없고 비뚤어진 시각과 사실 왜곡으로 가득 찬 비난이었다. 이에 대해 평강제일교회는 오랜 기간 동안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인내해 왔다

?하지만 잘못된 것을 바로잡지 않을 수 없고 거짓을 맞다고 하며 그냥 두고 넘어갈 수는 없어 이들의 공격 가운데 핵심적인 내용이 박윤식 원로목사가 지난 1957년부터 1959년 7월까지 전남 목포에 있는 '전도관'이라는 이단 종파의 전도사로 재직했고 1961년부터 1962년까지는 '통일교' 본부에 근무하면서 통일교 교리를 공부했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박윤식 원로목사는 1958년 4월부터 1962년 3월까지 기독교 대한감리회 남부 연회 소속인 동마산 교회 (당시 경남 마산시 회원동 75-1 소재)의 서리 담임 목회자로 재직했다.

?이런 사실은 당시 감리교 교단의 각종 문서와 기록을 통해 명백히 확인되었다.

?같은 지역에서 목회했던 김관도 목사 등 목회자들도 박윤식 목사가 동마산 교회의 목회자로 목회하고 있었음을?분명히 증언해 왔다. 또 기독교 대한감리회 감독회장(총회장 격)을 역임한 장광영 감독도 "당시 감리교단 서류를 찾아본 결과 박윤식 원로목사가 동마산 교회에 시무했을 뿐 아니라 세계복음 선교회라는 초교파 선교단체의 집행부로까지 활동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증언한 바 있다.

?한마디로?일부 악의적 의도를 가진 세력들이?상대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라는 점을 악용해 말도 안되는 허위 사실을 수십년 동안 유포해 왔던 것입니다. 수십년 간 이들의 회개를 기다려온 평강제일교회는 정의와 진실은 바르게 자리잡아야 한다는 판단으로 진실을 가려줄 것을 사법부에 요청했다. 법원은 1,2심에서 모두 "박윤식 원로목사가 1958년 4월부터 1962년 3월까지 동마산 교회 목회자로 재직했다는 사실이 인정되며 김영무 씨는 박윤식 원로목사가 전도관 및 통일교에 근무했다는 사실을 삭제하지 않으면 이 책을 발행,판매,광고,배포해서는 안된다"고 판결했습니다.이어 최근 대법원은 김씨측의 상고 자체를 기각함으로써 2심 재판부의 최종 판결을 그대로 확정판결했다.

?재판 과정에서는 김씨측이?증거라며 제출한 이단 종파측 과거 문서에 기록된?박윤식 원로목사의 이름이 한자도 틀리고 배우자의 이름도 다른, 동명이인인 것으로 판명되기도 했습니다. 그들의 주장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것이었는지?방증하는 장면이었다

?진실은 뒤늦게나마 밝혀졌지만 목숨을 걸고 하나님과 성도들에 대한 사랑으로 목회를 해온 노 목회자와, 건전하고 진지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평강제일교회 성도들에게 입힌 피해와 상처는 어떻게 치유할 지 교단의 입장이 궁금해진다.

?한편 박목사는 최근 구속사시리즈 1권부터 4권까지 저서를 통해 국내외 큰 찬사를 받고있다. 종교서적으로는 이례적으로 수만권이 판매가 진행되고있으며, 중국 공산당 최초로 인가받은 기독교 종교서적이돼 화재가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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