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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서울중부지사, 장애인복지시설 사랑 나눔 봉사

편집부 | 기사입력 2017/11/23 [16:06]

한국감정원 서울중부지사, 장애인복지시설 사랑 나눔 봉사

편집부 | 입력 : 2017/11/23 [16:06]

한국감정원 서울중부지사 직원들이 봉사활동을 마친뒤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한국감정원 서울중부지사(지사장 임명수)는, 23일 종로구 체부동 소재에 있는 장애인복지시설『라파엘의 집』을 방문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방문한『라파엘의 집』은, 중증 장애아동들을 위한 특수교육과 재활훈련을 제공하는 시설로 감정원 직원들은 일일 식사도우미로서 사랑 나눔을 실천하였다.

임명수 지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장애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 며 “더 많은 소외계층에게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부동산시장 조사?관리 및 공시?통계 전문기관인 한국감정원은 지역인재 40% 채용, 건설부동산 포럼 개최, 중소기업 상생펀드 조성, 명절맞이 쌀 나누기, 불우이웃 주택 개?보수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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